Nothing Is Impossible '영풍'의 도덕적 해이과 독성물질, 혈세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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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일반)

'영풍'의 도덕적 해이과 독성물질, 혈세 출혈

#영풍 #석포재련소 #영풍그룹 책 재벌의 민낯

① 영풍이 오염시킨 땅에 혈세 쓰인다 - 뉴스타파

 

'영풍문고'로 유명한 영풍그룹의 대표 사업장인 석포제련소 주변의 농작물에서 카드뮴 등 중금속이 혀용치보다 수십배 이상 검출돼 농작물이 폐기되고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으로부터 토지정화명령이 내려진 땅에서 나온 농작물인데 정작 피해보상은 영풍이 아닌 봉화군이 하고 있습니다. 50년간 이어온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파괴 문제를 4차례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영풍 #석포제련소 #카드뮴 책 재벌의 민낯 

② 영풍 환경오염 책임자, 옥살이 중에도 임원 재직 - 뉴스타파

 

대기오염측정치를 상습적으로 조작해 실형을 받았던 영풍그룹의 환경안전 담당 임원은 지금도 영풍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차원의 조직적 개입은 없다더니 이후에도 영풍 석포제련소는 환경법령을 11건이나 위반했습니다. 주변 낙동강 물고기의 체내 카드뮴 농도는 다른 곳보다 10배나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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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영풍제련소 노동자, 치아 녹아 내린다 - 뉴스타파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이 공장 노동자들과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 상당수가 치아 부식 증상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석포제련소의 치아 관련 산재 건수는 하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