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ㅈ일보 창간 101주년과 민족독립통일지사의 죽음 영화 〈족벌〉 보고 언론을 바꾸자! 뉴스타파가 조선일보 창간 101주년(3월 5일)을 기념해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 감독판을 6일간 무료공개합니다. 현재 상영 중인 극장 개봉판에 새로운 영상을 추가해 3부작으로 보기 쉽게 나눴습니다. 개봉판과는 다른 감독판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김용진 감독의 영화 〈족벌〉 ‘디렉터스컷’, 제 2화 밤의 대통령 편입니다. #영화 #족벌두신문이야기 #악의축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 감독판 3화: 악의 축 👉 〈족벌-두 신문 이야기〉는 뉴스타파 영화 제작과 독립언론 연대 협업 등을 위해 설립된 뉴스타파함께재단이 기획 제작한 첫 번째 영화입니다. 아무도 만들 수 없었던 영화지만 이 시대 핵심 과제인 언론개혁을 이뤄가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뉴스타파.. 더보기 조국 기획수사의 실체가 드러나다 - 윤석열 공직윤리 위반 및 편파적 조지기 수사지휘의 책임을 지고 이제 물러나야 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 뉴스타파(20200702) '조국 사태' 관련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던 날, 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법무부장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이 1시간 내내 사모펀드 의혹만 얘기하며 장관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박 전 장관은 "검찰의 목표는 조국의 낙마였다"고 결론내렸습니다. #JTBC뉴스 [라이브썰전]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사실상 '윤석열 사퇴 요구'? (2020.07.03 / JTBC 뉴스ON)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행사했습니다. 법에 수사 지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 추미애, 윤석열에 지휘권 발동 · 추미애 .. 더보기 한명숙 위법수사의 결말 - 죄수H의 정의 구현 #죄수와검사 #한명숙 #죄수H 한명숙 위법수사 의혹 폭로 죄수 H, "검사 13명 고발할 것" - 뉴스타파(2020. 5. 29.) 뉴스타파를 통해 한명숙 사건 수사 검사들의 위법 수사 의혹을 폭로한 죄수H가 검사들과 증인 등 18명을 조만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죄수H는 지난 2017년 검찰의 위법행위에 대해 청와대에 진정서를 넣었지만 당시 검찰은 별다른 조사없이 종결처리한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법을 준수해야 할 사법기관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사사로운 (정치적) 이익에 따라 앞장서서 위법 행위를 해 왔으니 이 나라가 앞으로 어이 될꼬? 어차피 현재의 윤짜장 검찰 조직에 고발장을 내 봤자 제 식구 감싸기로 수사 지연 및 방해가 불 보듯 뻔하니 공수처가 발효하면 그곳에 고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 더보기 [LIVE]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뉴스타파 라이브 - 뉴스타파 몰아보기 [LIVE]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뉴스타파 라이브 - 뉴스타파 몰아보기 1 〈최초공개〉 일본외무성 '전두환파일' : 5·18 상황 164건 긴급 보고 (최신 2020년 5월) 2 “북한군 움직임 없다”... 80년 5월 美·日 군사정보 (최신 2020년 5월) 3 전두환이 '5·18 북한개입설' 원조..."북한군 2~3천 명 비정규전쟁 기획" (최신 2020년 5월) 4 40년 만에 드러난 '전두환 의장' 군사혁명위원회(JUNTA) (최신 2020년 5월) 5 [전두환 프로젝트] ① 전두환 일가, 차명으로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 뉴스타파 6 [전두환 프로젝트] ② 전두환 일가, ‘3세 재산 상속’ 시동 - 뉴스타파 7 [전두환 프로젝트] ③ ‘연희동 자택헌납’ 사기극 입증 문건 발견 .. 더보기 우간다에 새겨진 주홍글씨 - 뉴스타파 우간다에 새겨진 주홍글씨 - 뉴스타파 (전쟁으로 인한 성폭력 여성 피해자 근절 촉구) 한국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김복동의 스토리를 듣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김복동을 ‘할머니’라고 부르는 우간다 내전 성폭력 피해 여성들입니다. 뉴스타파는 우간다 내전 성폭력 피해자들의 활동과 김복동과의 인연을 지난해 11월, 현지 취재를 통해 기록했습니다. (무력시위와 내전을 포함한 각종 전쟁부터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Scarlet Letter in Uganda and KIM BOK DONG - Newstap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