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 새겨진 주홍글씨 - 뉴스타파 (전쟁으로 인한 성폭력 여성 피해자 근절 촉구)
한국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김복동의 스토리를 듣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김복동을 ‘할머니’라고 부르는 우간다 내전 성폭력 피해 여성들입니다. 뉴스타파는 우간다 내전 성폭력 피해자들의 활동과 김복동과의 인연을 지난해 11월, 현지 취재를 통해 기록했습니다. (무력시위와 내전을 포함한 각종 전쟁부터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Scarlet Letter in Uganda and KIM BOK DONG - Newstapa'시사(정치사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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