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레디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교활하고 여우 같은 스타벅스(별다방) 서머레디백 핑크랑 휴대용 접이식 의자가 너무 예뻐서 갖고 싶은데 그거 하나 받으려면 커피를 17잔이나 먹어야 하고 딱지를 다 모은다고 해도 띄엄띄엄 사은품이 입고될 때마다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저번에 해변깔개 받고 나서는 포기했던 여름 행사에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했다. 우띄 이런 시국이 커피값 진짜 아깝긴 한데... 또 스타벅스가 커피맛이 좋긴 하다;;;;;;;;;;;;;;;;;;;;;;;;; 젠장 라떼효과라고 커피값 아끼면 집을 살 수 있다는데;; 그래도 이번 여름에는 커피값 아끼는 거 실패! 우쒸, 갖고 싶다. 스타벅스 이 간사한 놈들;;;;;;;;;;;;;;;;;;;;;; 요거트 블렌디드 먼저 먹으려다가 재료가 소진됐대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다 늦은 밤에 먹었는데 뜨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