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충.격] 경주 스쿨존 사고, 차로 아이를 쫓은 여자 - 실화탐사대 (6월10일 방송)
이 정도면 살인미수에 아동학대치상이군요.
아이가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고의적 살인에의 의도가 보입니다. 너무 무서워서 PSTD(외상성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 아이와 싸우고(?) 훈계하는데 도망 간 그놈이 괘씸해서 잡아서 혼내 주고 싶은 마음도 살짝 이해는 갑니다만
이 가해자 엄마의 대응 행동이 비현실적으로 과한 것처럼 보입니다.
비록 아이가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를 자동차로 여우사냥하다니,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경주 사람들 성정이 원래 다 저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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