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예훼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폭력 인터넷 자경단 주홍글씨, 명예훼손 처벌 가능성 논란 N번방 회원 신상 털어 박제한다는 텔레그램 주홍글씨 채널 운영자와 대화해봤다 / 스브스뉴스(2020. 3. 27.) 혹시 '주홍글씨' 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 구매하는 사람들(이하 디지털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있다는 텔레그램 채팅방입니다. 누구든 접근할 수 있는 이 방에는 디지털 성범죄자의 실명, 나이, 전화번호, 주소, 사진, 영상 등 수많은 정보가 공개돼 있습니다. 이 채팅방의 운영자는 왜 이런 채널을 운영하는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박경흠 / 편집 배효영 / 촬영 정훈 / 담당인턴 부유경 [춘천MBC] 또 나온 n번방 한달 전까지 운영한 고교생(2020. 4. 22.) 설명남] 집단성착취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