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Is Impossible '죽음의 일터' 한국타이어,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국격마저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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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일반)

'죽음의 일터' 한국타이어,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국격마저 떨어뜨려

'한국타이어'의 미스터리Ⅰ- 시사매거진 2580 641회(1)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한국타이어'의 미스터리Ⅱ - 시사매거진 2580 641회(2)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한국타이어'의 두 얼굴Ⅰ - 시사매거진 2580 644회(1)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한국타이어'의 두 얼굴Ⅱ - 시사매거진 2580 644회(2)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17회]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 그 후 13년 (2021.01.17)+기자들 뒷담화 포함

 

스트레이트 1월 17일 (일) 밤 8시25분 방송 

◇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 그 후 13년 - 박진준 기자 

 - 노동자가 또 기계에 끼어 죽었다! 

 -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 그 후 13년 

 - 뇌경색인데 ‘건강양호’? 쓰러지는 노동자들 

 - 노조 선거에 “투표 인증샷”... 사장은 누구? 

 - 기업들 로비에 통째로 삭제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이렇게 노동환경 개선 안 하고 막 나가면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과 투자처로서의 매력도 곧 상실할 것이다. 

어이 너네, 대한민국 망신 좀 이제 그만 시켜라~부끄럽지도 않니? 쥐의 후예, 쥐의 사돈답다, 외양도 마음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