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억의 사망 보험금과 '수익자'가 된 친구, 쑥떡 사망 사건 | 어제 그알
사람 생목숨 노리는 보험금 사기살인(의혹)사건
정말 치가 떨린다.
그알 1211회는 주변에 서성이는 사탕발림하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교훈은 준다.
죄를 지은 악한 사람이 제대로 처벌받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저런 흉악한 중범죄자들의 얼굴은 나이를 불문하고 모조리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었으면 좋겠다.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살고 있으면 어쩌나? 무섭다. 정말 아무도 믿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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