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신상이미공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텔레그램 성범죄자 신상 공개 여부 오늘 결정, 이미 인터넷으로 알려져(20200324) [인터뷰] "형사들도 피해상황 보고 경악"…'n번방' 취재 PD에 묻는다 (2020.03.24. / JTBC 뉴스ON) 텔레그램N번방 조 씨 신상(대졸 25세 남) 인터넷으로 이미 알려져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최광일 PD는 n번방에 대한 취재 과정에서 '박사'라 불리던 조씨와 직접 비밀채팅까지 했다고 합니다. 어떤 대화가 얼마나 이어졌습니까? Q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직접 취재했는데? [최광일/'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PD : '박사' 조주빈 "나는 대한민국 뒤집어야 잡을 수 있는 사람". 조주빈, 취재 무마 위해 피해자들 언급하며 위협.] · 'n번방'과 유사한 성착취물 유포 채널 포착 [김영주/변호사 : 가해자들 '대피소'라는 채팅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