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서울네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까지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 뜬다 /버스에서도 무선 와이파이 이용 가능해 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계획 거리·지하철·공원 등 생활권역에 모세혈관식 무선송수진 장치 설치시민 1명당 연 63만 원 통신 절감 효과 2022년이 되면 산속 등을 뺀 서울시 어디에서든 누구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현재 생활권 31%에 깔린 공공와이파이를 2022년까지 100%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가통신망'을 4237km 길이로 깔아 시민들이 서울 곳곳에서 무료로 공공 와이파이를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7맇 밝혔다. 자가통신망은 이동통신사업자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쓸 수 있는 통신망이다.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는 생활권 공간은 대지,도로,공원, 유적지, 상하수도 시설, 체육시설, 주차장, 유원지 모두 8개로 서울시 전체 면적 605km2 가운데 54%인 32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