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Is Impossible MB와 론스타 5조의 악몽, '자원외교' 삽질 그 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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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일반)

MB와 론스타 5조의 악몽, '자원외교' 삽질 그 후 10년

[풀버전] 끝나지 않은 론스타의 망령 그리고 하나은행 - 스트레이트 110회

 

스트레이트 11월 15일 (일) 밤 8시25분 방송 

◇ 끝나지 않은 론스타의 망령 그리고 하나은행 

   - 홍신영 기자 

   - “하나은행의 횡포, 회사를 빼앗겼다” 

    - 하나은행은 왜 윤석금을 밀어줬나? 

    - 론스타 7천억 ‘먹튀’, 누가 도왔나? 

    - 론스타와 하나은행, 그리고 김승유 회장 

    - “5조 원 더” 끝나지 않은 론스타 악몽 


방송 후 스트레이트후가 이어집니다~ 

#론스타 #하나은행 #웅진 끝나지 않은 론스타의 망령 | 110회 스트레이트 취재 뒷이야기 


MB의 ‘삽질’ 옹호한, 부역자들 이렇게 살고 있다-영화 '삽질' 티저 

 

4대강사업은 이명박 전 대통령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다. 

단군 이래 최악의 토목사업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송했던 학자와 관료들이 존재했기에 가능했던 사업이다. 

이 부역자들은 지금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4대강 #삽질 #이명박 [시사의 온도_9회] MB의 4대강 '삽질', 그 후 십 년 / YTN(20191117) 

 

지난 2008년 이명박 정권이 새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내세웠던 ‘녹색성장’은 ‘환경보전’과 ‘경제성장’ 두 키워드가 핵심이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됐던 4대강 살리기 사업, 얼마 지나지 않아 강물은 짙은 녹색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MB가 실현하고자 했던 ‘녹색성장’일까? 십여 년이 흘렀고, 두 차례 정권이 바뀌었지만 4대강 사업이 남기고 간 상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시사의 온도 9회에서는 영화 '삽질'의 김병기 감독과 함께 4대강 사업, 그 후 10년을 되돌아 본다. 

#4대강 #삽질 #이명박 #녹조라떼 #대운하 #22조원 #낙동강 #금강 #큰빗이끼벌레 #4대강보해체 #김병기 #YTN #시사의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