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사회일반)
'죽음의 일터' 한국타이어,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국격마저 떨어뜨려
sweetnet
2021. 1. 24. 22:45
'한국타이어'의 미스터리Ⅰ- 시사매거진 2580 641회(1)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한국타이어'의 미스터리Ⅱ - 시사매거진 2580 641회(2)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한국타이어'의 두 얼굴Ⅰ - 시사매거진 2580 644회(1)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한국타이어'의 두 얼굴Ⅱ - 시사매거진 2580 644회(2)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17회]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 그 후 13년 (2021.01.17)+기자들 뒷담화 포함
스트레이트 1월 17일 (일) 밤 8시25분 방송
◇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 그 후 13년 - 박진준 기자
- 노동자가 또 기계에 끼어 죽었다!
-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 그 후 13년
- 뇌경색인데 ‘건강양호’? 쓰러지는 노동자들
- 노조 선거에 “투표 인증샷”... 사장은 누구?
- 기업들 로비에 통째로 삭제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이렇게 노동환경 개선 안 하고 막 나가면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과 투자처로서의 매력도 곧 상실할 것이다.
어이 너네, 대한민국 망신 좀 이제 그만 시켜라~부끄럽지도 않니? 쥐의 후예, 쥐의 사돈답다, 외양도 마음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