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 뉴스타파(20200702)
'조국 사태' 관련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던 날, 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법무부장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이 1시간 내내 사모펀드 의혹만 얘기하며 장관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박 전 장관은 "검찰의 목표는 조국의 낙마였다"고 결론내렸습니다.
#JTBC뉴스 [라이브썰전]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사실상 '윤석열 사퇴 요구'? (2020.07.03 / JTBC 뉴스ON)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행사했습니다. 법에 수사 지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 추미애, 윤석열에 지휘권 발동 · 추미애 "윤석열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 · 추미애 지휘권 발동…'윤석열 사퇴 요구'? · 추미애, 대검에 '전문자문단 중단' 수사지휘 · 추미애 "수사팀, 윤석열 지휘 감독 받지 말라" · 이모 기자는 한동훈 연루 의혹 부인
(앞장서고 자진해서 썩은 정치검사의 앞잡이 노룻을 해온 비위투성이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제라도 부끄러움을 알고 사퇴하라, 자진 사퇴 안 하면 남은 건 파면과 불명예 퇴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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